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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동향 보고서 유출 관계자 2명 '직위해제' 중징계

최종수정2019.10.18 18:01 기사입력2019.10.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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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동향 보고서 유출 관계자 2명 '직위해제' 중징계

[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설리 동향 보고서를 유출한 관계자 2명이 직위해제의 징계를 받는다.


이형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18일 “(설리) 동향 보고서를 유출한 직원 2명을 직위해제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형철 본부장은 이날 경기도 수원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동향 보고서를 SNS에 유출한 직원 2명을 확인했다. 심문을 거쳐 관계자들을 직위해제 조치하고 보안 교육 강화 등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14일 설리가 경기도 성남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온라인에 사망 사실·일시·주소 등이 담긴 소방 내부 문건이 유출돼 논란이 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에 대해 지난 17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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