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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인현왕후' 31일 개막…전수미·임강성·문혜원 출연

최종수정2019.10.21 15:00 기사입력2019.10.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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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인현왕후'가 오는 31일 개막한다. 사진=김천시문화예술회관

뮤지컬 '인현왕후'가 오는 31일 개막한다. 사진=김천시문화예술회관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인현왕후'가 관객을 만난다.


'인현왕후'는 인현왕후가 폐위된 후 김천 청암사에서 머물면서 복위하기까지 과정을 그린다. 김천시 시승격 70주년 기념 사업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작품은 김천 출신의 예술가이자 김천에서 공연문화단체를 운영하고 있는 이슬이 제작총괄을 맡았다.


인현왕후 역에 전수미, 숙종 역에 임강성, 장희빈 역에 문혜원, 송시열 역에 김주호 등 탄탄한 실력파 배우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와 더불어 강하나, 김진철, 노희찬, 이환의, 전걸, 조훈 등이 출연한다.


뿐만 아니라 연극 '유도소년'의 박경찬 연출, 뮤지컬 '빨래'의 민찬홍 총 음악감독, 김효환 음악감독, 강예진 작곡가, 김경용 안무감독 등 현재 한국 뮤지컬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이 공연 제작에 임하고 있다.


뮤지컬 인현왕후의 연출을 맡은 박경찬은 "김천시라는 유서 깊은 도시에서 뮤지컬 '인현왕후'를 올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폐위가 되어 역경을 겪던 인형왕후가 김천의 백성들과 청암사의 도움으로 역경을 딛고 다시 복위 되는 과정을 담았다"고 작품을 설명을 했다.


이어 "주옥 같은 음악과 볼거리 많은 안무, 화려한 무대장치로 남녀노소가 모두 만족할 만한 작품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인현왕후'는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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