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한수:귀수편' 권상우→우도환, 한국형 ‘존윅’ 액션 탄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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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한수:귀수편' 권상우→우도환, 한국형 ‘존윅’ 액션 탄생할까

최종수정2019.10.21 17:34 기사입력2019.10.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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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한수:귀수편' 권상우→우도환, 한국형 ‘존윅’ 액션 탄생할까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감독 리건)이 사활 액션 스틸을 공개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영화.


'신의 한 수'의 15년 전 ‘귀수’의 탄생 이야기를 다룬 '신의 한 수: 귀수편'에서는 ‘귀수’의 사활을 건 바둑 액션을 엿볼 수 있다.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스틸은 예고편을 통해 짧은 장면이 공개되며 영화의 시그니처 액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화장실 액션 이다. ‘부산잡초’(허성태) 수하들과의 어두운 화장실 액션 장면은 ‘귀수’가 어떻게 ‘부산잡초’의 수하들을 제압할 지 궁금증을 모으는 가운데 역동적인 명암 대비가 액션의 속도감을 더할 것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 시킨다.


또한 물에 젖은 스카프에 바둑알을 담아 손에 감고 싸우는 ‘귀수’의 모습은 마치 ‘존윅’과 같이 일상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소품을 활용한 현실 액션을 선보이며 실감나는 타격감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폭이 2미터도 채 되지 않는 좁은 골목길에서 진행되는 ‘갈고리눈’과의 골목길 액션은 ‘귀수’ 의 사활액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좁은 골목길에서 단도를 든 ‘갈고리눈’과 달리 목숨을 걸고 그를 제압해야만 하는 ‘귀수’의 표정과 몸짓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이 전해져 더욱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마지막으로 ‘외톨이’와의 치열한 액션이 담긴 주물공장 액션 장면은 전작 '신의 한 수'의 대표 액션신이었던 냉동창고 액션과 극명하게 대비되는 뜨거움이 돋보인다.


이렇든 영화는 전작을 뛰어 넘을 타격감과 속도감의 감각적인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1월 7일 개봉.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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