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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결국 종영 "故 설리와 함께 한 시간 영광"

최종수정2019.10.22 08:59 기사입력2019.10.2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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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이 끝났다. 사진=JTBC2 '악플의 밤' 홈페이지 화면

'악플의 밤'이 끝났다. 사진=JTBC2 '악플의 밤' 홈페이지 화면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악플의 밤'이 종영했다.


JTBC2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은 지난 11일 방송된 16회를 마지막으로 끝을 맺었다. JTBC 측은 "대표 MC의 안타까운 비보를 접하고 제작방향에 대한 고민 끝에 고인의 부재 하에 프로그램을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해 프로그램 제작 중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당하고 아름다웠던 고(故)설리와 함께 한 시간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악플에 경종을 울린다는 기획의도에 공감해 주고 '악플의 밤'을 아껴준 시청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6월 21일 시작한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대해 직접 이야기하는 내용을 가졌다. 고 설리는 신동엽, 김숙, 김종민과 함께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바 있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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