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를 뽀로로보다 더 유명하게 만들겠다고 한 김명중 EBS 사장 "전사적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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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를 뽀로로보다 더 유명하게 만들겠다고 한 김명중 EBS 사장 "전사적 지원하겠다"

최종수정2019.10.23 10:15 기사입력2019.10.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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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중 EBS 사장, 펭수 자신 이름 자주 언급 "언제든 괜찮다"

사진=펭수 인스타그램

사진=펭수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김명중 EBS 사장이 자사 연습생 '펭수'를 뽀로로보다 더 유명한 스타로 만들기 위해 전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명중 EBS 사장은 최근 세계일보와 만나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김 사장은 펭수를 만든 배경으로 '탈 권위'와 EBS 이미지의 변화를 꼽으면서 "펭수는 권위가 없었고 공감하는 모습이 좋았다. 펭수로 국민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펭수는 방송에서 사장 이름인 '김명중'을 자주 언급한다. 이에 대해서도 김 사장은 "펭수의 표현의 자유"라면서 "언제든 괜찮다"며 쿨한 모습을 내비쳤다.

김명중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방송공사, 한국교육방송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했다. 사진=뉴스1

김명중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방송공사, 한국교육방송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했다. 사진=뉴스1



또한 김 사장은 "펭수를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고 펭수의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한편 10세, 210cm 키의 자이언트 펭귄 캐릭터인 펭수는 EBS 연습생 신분으로, 25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브 채널 크리에이터이다. EBS 캐릭터 최초로 SBS라디오, MBC라디오와 예능프로그램까지 출연하는 등 지상파 방송까지 진출하는 등 인기를 구가 중이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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