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의 날’ 1997년,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김혜수·유아인·허준호·조우진 출연[영화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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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도의 날’ 1997년,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김혜수·유아인·허준호·조우진 출연[영화콕!]

최종수정2019.11.08 22:00 기사입력2019.11.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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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금일(8일) OCN에 편성돼 줄거리, 결말, 실화, IMF 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영화 '국가부도의 날' 포스터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금일(8일) OCN에 편성돼 줄거리, 결말, 실화, IMF 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영화 '국가부도의 날' 포스터


[뉴스컬처 김래나 기자]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금일(8일) OCN에 편성돼 줄거리, 결말, 실화, IMF 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국가부도의 날’은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한시현 역에 김혜수, 윤정학 역에 유아인, 갑수 역에 허준호, 재정국 차관 역에 조우진, IMF 총재 역에 뱅상 카셀이 주연으로 캐스팅. 김홍파, 엄효섭, 송영창, 권해효, 조한철, 류덕환, 박진주, 장성범, 전배수, 엄혜란, 김형묵, 동하, 김민상, 정규수 등 실력파 배우들의 조연으로 화려한 라인업과 함께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1997년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호황기, 엄청난 경제위기가 닥칠 것을 예견한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김혜수 분) 보고로 정부는 뒤늦게 비공개 대책팀을 꾸린다.

한편 경제 위기의 조짐을 포착하고 국가부도의 위기에 투자하는 역베팅을 결심한 윤정학, 대형 백화점과 어음 거래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행복해하는 소규모 공장 사장 갑수(허준호 분).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단 일주일을 남겨두고 IMF 총재(뱅상 카셀 분)가 협상을 위해 비밀리에 입국한다.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1997년 말로는...


한국 영화 최초 IMF 소재로 다룬 ‘국가부도의 날’은 2018년 11월 28일 개봉해 누적 관객 수 375만여 명을 동원했다. 러닝타임은 114분이고 네이버 영화 평점 기준 관람객 8.70, 기자·평론가 6.50, 네티즌 8.14를 받았다.



김래나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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