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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방탄소년단 통역 경험, 영광스러운 일"(화보)

최종수정2019.11.08 17:06 기사입력2019.11.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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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방탄소년단 통역 경험, 영광스러운 일"(화보)

안현모 "방탄소년단 통역 경험, 영광스러운 일"(화보)

안현모 "방탄소년단 통역 경험, 영광스러운 일"(화보)

안현모 "방탄소년단 통역 경험, 영광스러운 일"(화보)

안현모 "방탄소년단 통역 경험, 영광스러운 일"(화보)

안현모 "방탄소년단 통역 경험, 영광스러운 일"(화보)

안현모 "방탄소년단 통역 경험, 영광스러운 일"(화보)

안현모 "방탄소년단 통역 경험, 영광스러운 일"(화보)

안현모 화보. 사진=bnt

안현모 화보. 사진=bnt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전 방송기자이자 현재 통역사로 활동 중인 안현모가 방탄소년단의 통역을 맡았을 때를 회상했다.


안현모는 8일 bnt와 진행한 세 가지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로맨틱하고 우아한 무드부터 성숙하고 고혹적인 콘셉트, 시크한 분위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멋진 화보를 완성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안현모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바쁘게 지내고 있다. 최근 군부대에서 군인들 대상으로 강의를 몇 번 했는데 그런 환경에서 강의하는 건 처음이라 쉽지 않았다. 영어 강의 같은 것도 해보지 않았던 형식으로 녹화를 했는데, 영어를 가르쳐 본 지 오래 돼 힘들긴 했지만 새로운 경험이라 좋았다"고 답했다.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의 결혼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안현모. 처음 남편과 만났던 순간에 대해 묻자 그는 "결혼을 한 사람들은 모두 공감하는 게 진짜 인연을 만나면 어떤 룰이나 공식 없이 '그냥 이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남편과의 연애는 어떤 연애보다 수월했고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이어졌다"고 답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2세는) 천천히 준비하려고 한다. 딩크족이라고 오해를 많이 받는데, 전혀 아니고 낳으려면 많이 낳자는 주의"라고 덧붙였다.


안현모는 라이머와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 안현모는 "출연 당시 힘든 점이 많았다. 그래서 지금은 너무나 편안하다. 우리답게 꾸밈없이 살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편과 잘 맞지 않는다'고 말을 많이 해 내 결혼 생활이 불행하다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다. 사실 관계라는 건 그런 걸 뛰어넘는 거라 생각한다. 남편과 있으면 편안하고 포근하고 듬직하다"고 전했다.


안현모는 '어벤져스', 방탄소년단 통역 등을 맡았다. 일하면서 잊혀지지 않았던 기억이 있는 묻자 안현모는 "많은 사람들이 방탄소년단, '어벤져스' 이런 것들을 대표적으로 언급해준다. 너무 대단하게 봐주시니 새삼 '내가 되게 영광스러운 일을 맡았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이렇게 계속 이야기될 줄 알았으면 '더욱 잘할걸. 물론 열심히 했지만 더 완벽한 모습을 보여줄 걸'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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