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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바울♥간미연, 9일 결혼 "부부는 더 큰 하나의 1"

최종수정2019.11.09 09:51 기사입력2019.11.0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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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바울♥간미연, 9일 결혼 "부부는 더 큰 하나의 1"

황바울♥간미연, 9일 결혼 "부부는 더 큰 하나의 1"

황바울♥간미연, 9일 결혼 "부부는 더 큰 하나의 1"

황바울, 간미연 웨딩 화보. 사진=모더니크 스튜디오

황바울, 간미연 웨딩 화보. 사진=모더니크 스튜디오


[뉴스컬처 김나연 인턴기자] 배우 황바울과 가수 겸 배우 간미연이 오늘(9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황바울과 간미연은 이날 서울 동숭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없으며, 축사는 같은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심은진과 김이지가 맡는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3살의 나이차이를 가진 두 사람은 연극과 뮤지컬 출연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결혼 발표 후 간미연은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를 통해 황바울과 연인이 된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당시 그는 "황바울이 웃는 게 예뻤다"며 "몇 년 후에 보니까 남자가 됐더라"라고 털어놨다. 또 황바울은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처음부터 결혼을 생각한 건 아니다. 서로 더 깊이 알아가면서 (간미연이) 내 삶이 됐고 자연스럽게 결혼을 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결혼 결심 이유를 밝혔다.


특히 황바울은 결혼을 앞두고 간미연이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를 녹화하던 당시, 인형탈을 쓰고 등장해 깜짝 프로포즈를 선사하기도 했다. 이어 최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 남지 않은 결혼식. 믿기지 않지만, 하나가 되기 위한 과정은 값지고 소중하다. 부부는 1+1=2가 아닌 더 큰 하나의 1. 1+1=1"이라는 결혼 준비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간미연은 지난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활동을 펼쳤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리마, 뮤지컬을 통해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요가 학원' 캐스팅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황바울은 지난 2006년 SBS 어린이 프로그램 '비바! 프리즈'의 진행을 맡으며 데뷔했다. 이후 '번개맨'으로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그는 최근 뮤지컬 배우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나연 인턴기자 delight_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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