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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소녀, 15세 오빠에 성폭행 당한 후 임신 8개월 '충격'

최종수정2019.11.12 13:28 기사입력2019.11.1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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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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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10세의 소녀가 15세의 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한 후, 임신 8개월인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북부의 미시오네스에 있는 포사다스 출신 10세의 소녀는 복부와 요통을 호소한 후 어머니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어머니는 병원에서 의사들이 딸을 검사했을 때, 임신 8개월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소녀는 15살 된 오빠가 자신을 성폭행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의사들은 이 사건을 특수 여성전담 경찰서에 알렸고, 현재 조사 중에 있다.


이 소녀의 어머니는 가족의 성적 학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딸이 임신한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복중의 태아는 소녀의 할머니가 양육권을 부여 받을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지 법무부는 "이 소녀가 출산 후에도 계속 학교 교육을 받기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동생을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는 오빠는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기소될 수 없다. 그 소년은 현재 법적 분쟁에 연루된 아이들을 위한 센터로 보내진 후 현재 이모의 보호를 받고 있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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