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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수능 끝나고 자장면 먹을 거예요"

최종수정2019.11.14 08:25 기사입력2019.11.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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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수능 끝나고 자장면 먹을 거예요"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수능을 치르는 전소미, 이의웅 등이 떨리는 마음을 털어놨다.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이의웅, 드림노트 수민, 아리아즈 주은 등은 1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험에 임하는 마음과 끝난 후 계획 등을 공개했다.


우선 전소미는 "떨리고 실감이 엄청 난다. 이제 고등학교의 마무리라고 볼 수 있는 수능을 보게 돼서 많이 섭섭하기도 설레기도 한다. 저 말고도 많은 친구들, 수험생 분들이 오늘 후회 하지 않게 시험 잘 보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시험이 끝난 후를 묻자 "가족끼리 자장면 먹으러 갈 것 같다"고 답했다.


전소미 "수능 끝나고 자장면 먹을 거예요"

중학생 때 전교학생 회장 출신인 이의웅은 "이번에 수능을 응시하게 되면서 조금 기분이 묘한 느낌이 들었다. 한편으론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저의 학창 생활에 맞춤표를 찍는 날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구나 느꼈고, 또 전국에 있는 모든 수험생이 수능날을 위해서 많은 준비를 했을텐데 모두가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그는 "저 또한 최선을 다해서 응시할 거고, 모두가 수능을 보는 수험생 모두 파이팅 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수능 종료 후 계획에 대해서는 "수능이 끝나면 그동안 고생 많았던 저의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걸 먹으러 가고 싶고, 수험표 혜택으로 영화도 보고 이것 저것 많이 즐기고 싶다. 예전부터 수험표 혜택을 마음껏 누렸던 저희 친형과 친누나가 부러웠는데 이제는 제가 그 혜택을 누릴 생각에 기대가 된다"고 했다.


전소미 "수능 끝나고 자장면 먹을 거예요"

드림노트 수민은 "지난해에 언니들 수능 잘 보라고 도시락 싸서 응원해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흘러서 제가 멤버들한테 도시락 받고 수능을 본다는 게 신기하다. 들어가서 열심히 보고 오겠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이어 "저희 드림노트 앨범이 곧 나올 예정이라 수능 시험 마치고 나면 바로 연습하러 갈 것 같다. 열심히 준비할테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컴백 준비에 열중하겠다고 전했다.


전소미 "수능 끝나고 자장면 먹을 거예요"

아리아즈 주은은 "수능이라는 단어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제가 수능 보는 날이 오게될 줄은 몰랐다. 생각보다 너무 떨리고 긴장된다"고 했다. 수능 끝나고 스케줄이 있다는 주은은 "바로 버스킹을 하러간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아리아즈 보고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사진=뉴스1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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