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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배우 관여된 사기사건…BTS 측 "위조공문"(공식)

최종수정2019.11.14 11:28 기사입력2019.11.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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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방탄소년단(BTS) 측이 그들과 무관한 사기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14일 더팩트는 방탄소년단의 해외 공연을 사칭해 수십억원대의 투자 피해 사기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기 행각에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내부 서류 양식을 이용한 수법이 있었다.


이에 대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컬처에 "위조 계약서와 위조 공문이다. 해당 계약을 체결한 바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범죄 행위와 실질적인 피해 발생을 확인했을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국내 연예기획사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유명 배우도 관여됐다. 배우 A씨의 매니저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임원이라고 신분을 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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