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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사실 몰랐던 '23세 모델', 화장실서 출산 "기괴한 일!"

최종수정2019.11.14 13:12 기사입력2019.11.1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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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의 모델 에린 랭메이드(Erin Langmaid)는 예기치 않게 극적인 방식으로 딸을 얻게 됐다. 사진=에린 랭메이드 인스타그램.

23세의 모델 에린 랭메이드(Erin Langmaid)는 예기치 않게 극적인 방식으로 딸을 얻게 됐다. 사진=에린 랭메이드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23세 호주 출신 모델이 화장실에서 아이를 출산할 때까지 자신이 임신한 사실을 몰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매체 피플에 따르면 23세의 모델 에린 랭메이드(Erin Langmaid)는 예기치 않게 극적인 방식으로 딸을 얻게 됐다.


당초 에린 랭메이드는 피임주사를 꾸준하게 사용해왔고, 전형적인 임신 징후도 보이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출산이 임박했을 때도 그녀는 자신의 임신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녀 역시 인터뷰를 통해 "전혀 몰랐던, 기괴한 일"이라고 밝혔다.


에린 랭메이드는 화장실에서 딸을 출산하며 비명을 질렀다. 이어 남자친구 다니엘 카티는 화장실로 뛰어갔고, 그 곳에서 작은 생명을 발견한다.


다니엘 카티는 그 즉시 구급차를 불렀고, 딸의 호흡과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23세의 모델 에린 랭메이드(Erin Langmaid)는 예기치 않게 극적인 방식으로 딸을 얻게 됐다. 사진=에린 랭메이드 인스타그램.

23세의 모델 에린 랭메이드(Erin Langmaid)는 예기치 않게 극적인 방식으로 딸을 얻게 됐다. 사진=에린 랭메이드 인스타그램.



결국 두 사람에게 귀한 생명이 안겨졌고, 부모로서의 예기치 않은 삶을 살게 됐다. 다니엘 카티와 에린 랭메이드의 사연이 전해지자 전세계 네티즌은 개인 sns계정에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주일 간의 회복시간을 보내고 에린 랭메이드는 병원에서 딸과 퇴원할 준비를 마쳤다. 다니엘 카티는 "가족과 함께 집에 갈 준비가 됐다"며 행복함을 전했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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