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메시 VS 수아레스' 아르헨티나, 우르과이와 2-2 무승부

최종수정2019.11.19 08:38 기사입력2019.11.19 08:38

글꼴설정
바르셀로나 팀 동료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가 적으로 만나 나란히 1골 1도움으로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사진=FC바르셀로나 공식 SNS

바르셀로나 팀 동료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가 적으로 만나 나란히 1골 1도움으로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사진=FC바르셀로나 공식 SNS



FC 바르셀로나 팀 동료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가 적으로 만나 나란히 1골 1도움으로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아르헨티나는 19일 오전(한국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블룸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메시가 종료직적 터뜨린 동점골로 2-2로 비겼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16일 브라질전(1-0)에 이어 11월 A매치를 1승1무로 마쳤다.


전반 34분 선제골은 우루과이가 먼저 뽑아냈다. 페널티 박스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수아레스가 밀어줬고 이를 카바니가 미끄러지며 왼발슛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의 골망을 갈랐다.


전반을 0-1로 마친 아르헨티나는 후반 18분 프리킥 찬스에서 메시가 올린 공을 세르히오 아궤로가 상대 수비와의 경합을 이겨내며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균형을 맞췄다.


이후 후반 24분 페널티지역 왼쪽 측면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수아레스는 오른발 감아차기로 환상적인 골을 만들어냈다.


이대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메시에 의해 다시 균형을 맞췄다. 후반 추가 시간 우루과이가 페널티 박스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해 얻은 페널티킥 기회에서 키커로 메시가 나섰고,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팀에 극적인 무승부를 안겼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