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도둑 소녀 4명' 협박 후 강간한 '보안요원' 결국 14년간 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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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도둑 소녀 4명' 협박 후 강간한 '보안요원' 결국 14년간 수감

최종수정2019.11.20 15:13 기사입력2019.11.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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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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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도둑질을 한 15세 소녀 4명을 성폭행을 한 27살의 보안요원에 대한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아 우드딘이란 27세 남성은 영국 중저가 패스트패션 브랜드 프리마크 매장의 보안요원이다. 이 남성은 15세 소녀 4명이 매장에서 도둑질을 하는 것을 목격하고 체포하게 된다.


하지만 지아 우드딘은 이 소녀 4명을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절도를 묵인하는 조건으로 성행위를 강요하고, 수차례 강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지아 우드딘은 체포된 후 피해자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결국 강간죄가 인정돼 재판을 거쳐 14년 동안 감옥에 수감됐다.


조지나 켄트 판사는 지아 우드딘에게 "보안요원이라는 사회적 권위를 이용해 피해자들을 강간하고, 성행위를 하도록 선동했다"며 "그를 14년 동안 감옥에 가두고 아이들 곁에서 일하는 것을 무기한 금지한다"라고 판결을 내렸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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