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X이수혁 '파이프라인' 4개월 촬영 마침표[공식]

최종수정2019.11.26 09:00 기사입력2019.11.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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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X이수혁 '파이프라인' 4개월 촬영 마침표[공식]

서인국X이수혁 '파이프라인' 4개월 촬영 마침표[공식]

서인국X이수혁 '파이프라인' 4개월 촬영 마침표[공식]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영화 '파이프라인'(감독 유하)이 4개월 촬영을 마쳤다.


'파이프라인'은 대한민국 수십미터 지하 땅굴에 숨겨진 검은 다이아몬드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도유범들이 목숨 걸고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오락물.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강남 1970'을 연출한 유하 감독이 4년 간의 프리 프로덕션을 거쳐 선보이는 신작이다.


7월 말, 무더운 여름날 첫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파이프라인'은 11월 약 4개월 간의 치열했던 대장정을 끝으로 크랭크업 했다.


극중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천공기술자 핀돌이 역을 맡은 서인국은 "'파이프라인'은 정말 많은 시간을 공들인 작품이다. 특히 유하 감독님과 작업을 통해 촬영 하는 내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촬영을 하면서 핀돌이란 캐릭터를 너무나도 사랑하게 됐다. 매력적인 캐릭터로 즐겁게 촬영해서 여운이 오래 갈 것 같다"고 전했다.


핀돌이와 그의 일당을 이용해 도유 계획을 꾸미는 건우 역의 이수혁은 "유하 감독님과 함께한 첫 작품이 '파이프라인'이라서 정말 행복하다. 아직도 크랭크업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파이프라인'은 정말 모든 배우들이 최선을 다한 작품이다. 개봉 후 많은 관객 분들이 영화를 봐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핀돌이 일당으로 불리며 극중 핀돌이와 함께 남다른 팀워크를 예고한 용접 기술자 접새 역의 음문석은 “좋은 작품 덕분에 한층 더 성숙해지고 성장할 수 있었다. 크랭크업을 하다니 가슴이 굉장히 벅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하 길 설계를 맡은 나과장 역의 유승목은 “뜨거운 여름, 땅굴, 그리고 하수도, 좁은 공간이라 힘들고 지칠 만도 한데 배우, 스탭 모두 함께 즐겁고 유쾌한 현장이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굴착 담당 큰삽 역의 태항호는 “정말 정말 열심히 찍은 작품이니 개봉 후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다", 카운터 역의 배다빈은 “마지막 촬영인 것 같지 않다. 한 명의 배우로서, 사람으로서 얻어가는 게 많은 작품이었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유하 감독은 “지금까지 잘 따라와준 모든 배우들과 스탭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고생해준 배우, 스태프들에게 의미있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파이프라인'은 2020년 개봉.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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