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성관계' 맺던 여성, 제지하는 운전사 '폭행'‥구속영장

bar_progress

'버스'에서 '성관계' 맺던 여성, 제지하는 운전사 '폭행'‥구속영장

최종수정2019.11.26 17:17 기사입력2019.11.26 14:42

글꼴설정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음. 사진=Pixabay.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음. 사진=Pixabay.


[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버스 뒷좌석에서 성관계를 가진 프랑스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31세의 프랑스 여성 원더 프렌치는 공중이 이용하는 버스에서 성관계를 맺은 혐의와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호주 뉴캐슬 지방법원으로부터 유죄를 선고 받았다.


당초 이 프랑스 여성은 지방법원에 출두해 실형을 선고 받을 예정이었지만, 나오지 않았다. 피터 바넷 판사는 법정에 출두하지 않은 프랑스 여성에게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해당 프랑스 여성은 지난 3월 29일 오전 9시 30분에 찰스타운에서 버스를 탄 후 24세의 라이언 존스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되었다.


체포된 후 프랑스 여성은 처음에는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모욕적인 말과 행동, 범죄행위를 선동했다는 혐의를 인정했다.


법원 서류에 따르면 버스 운전사 휴 윌리엄스가 뒷좌석에서 성관계를 가지는 프랑스 여성과 라이언 존스를 목격했다. 운전사는 한 정류장에서 여성 승객을 태우기 위해 정차했을 때, 그들의 성적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기 때문에 하차하도록 요구했다.


하지만 성관계를 나누던 프랑스 여성은 오히려 버스기사에게 욕설을 퍼붓고 난폭한 행동을 가했다. 심지어 침까지 뱉으며 모욕을 줬다.


버스 기사는 프랑스 여성의 난폭한 행동으로부터 승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대피하기로 결정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다른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프랑스 여성을 검거하게 됐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