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간호사, 환자에게 강제로 수면제 먹이고 강간 '15년간 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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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간호사, 환자에게 강제로 수면제 먹이고 강간 '15년간 수감'

최종수정2019.11.28 10:00 기사입력2019.11.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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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pixabay.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pixabay.


[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정신과 간호사가 환자에게 수면제를 강제로 먹이고 강간한 사건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모하메드 카마라(48)는 런던 런던 동부 화이트채플에 있는 로열런던병원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장기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수면제를 먹이고 강간했다.


강간한 후, 그는 그녀에게 샤워를 강요했고 유죄 판결을 받을 수 있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침대 시트를 바꾸었다. 그는 또한 그녀가 경찰에 전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위협했다.


하지만 모하메드 카마라의 범행은 피해자의 딸의 신고로 발각되게 된다. 피해자는 딸에게 이 사실을 말했고, 딸이 경찰에 신고한 것.


결국 모하메드 카마라는 체포돼 유죄판결을 받고 15년간 수감됐다. 아울러 그는 성범죄자 명단에 평생 오르게 됐고, 간호직 역시 해고당했다.


판사는 "이 사건은 엄청난 직위 남용에 해당하는 것"이라며 "대중의 안전을 위해 아주 적절한 판결"이라고 밝혔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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