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만난 '왕좌의게임' 女배우 "나의 영웅" 눈물까지 흘려

'오바마' 만난 '왕좌의게임' 女배우 "나의 영웅" 눈물까지 흘려

최종수정2019.11.29 13:47 기사입력2019.11.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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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에밀리아 클라크(Emilia Clarke)가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전 미국대통령을 만난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밀리아 클라크 인스타그램.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Emilia Clarke)가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전 미국대통령을 만난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밀리아 클라크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미국 HBO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에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역을 맡아 국내에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Emilia Clarke)가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전 미국대통령을 만난 근황을 전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met my hero. And yes, tears were present. (As were my terrible terrible jokes)"라고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에밀리아 클라크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과 악수하며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 역시 여배우의 미소에 특유의 익살스런 웃음으로 화답했다.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Emilia Clarke)가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전 미국대통령을 만난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밀리아 클라크 인스타그램.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Emilia Clarke)가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전 미국대통령을 만난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밀리아 클라크 인스타그램.


에밀리아 클라크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그 악수한 손 씻지 말길" "정말 행복했을 듯" "아름다운 만남"이라고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에밀리아 클라크는 1986년생 영국 출신 배우로 BBC '닥터스' 단역을 통해 TV에 출연했다. 이어 그는 2010년 '왕좌의 게임' 시리즈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역으로 이름을 알린다. 2015년 개봉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는 사라 코너 역을 맡았고, 2016년 개봉한 '미 비포 유'에서는 26살의 실직자 임시 간병인 루이사 역으로 열연했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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