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로지' 12년 간의 썸…릴리 콜린스·샘 클라플린 주연[영화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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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로지' 12년 간의 썸…릴리 콜린스·샘 클라플린 주연[영화콕!]

최종수정2019.12.03 10:10 기사입력2019.12.0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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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로지' 스틸컷. 사진=(주)NEW

'러브, 로지' 스틸컷. 사진=(주)NEW


[뉴스컬처 김나연 인턴기자] 지난 2014년 12월 국내 개봉한 '러브, 로지'(감독 크리스티안 디터)는 릴리 콜린스, 샘 클라플린 주연의 로맨스 영화다.


로지(릴리 콜린스 분)와 알렉스(샘 클라플린 분)는 어릴 때부터 모든 것을 함께 겪어온 단짝이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졸업 후 영국의 작은 고향마을을 떠나 미국 보스턴의 대학에 함께 가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의 감정을 숨긴 채 각자 다른 파트너와 졸업파티에 간다. 그리고 한 순간의 실수로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된다. 미국에서 계획대로 인생을 설계해 나가는 알렉스와 달리 로지는 꿈을 접은 채 고향인 영국의 호텔에서 일한다. 몇 년 후, 보고 싶다는 알렉스의 연락을 받은 로지는 다시 한번 희망을 품고 보스톤으로 향한다. 하지만 이미 알렉스의 옆에는 다른 여자가 서있는데.


'러브, 로지'는 세실리아 아헌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 '무지개들이 끝나는 곳'을 원작으로 한다. 영국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어린 시절부터 단짝인 로지와 알렉스가 로지의 18살 생일파티 이후로 12년 동안 얽히고 설키게 되는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영화에는 릴리 콜린스, 샘 클라플린, 크리스티앙 쿡, 제이미 윈스톤, 수키 워터하우스, 탐신 에거튼 등이 출연한다.



김나연 인턴기자 delight_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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