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앤 해서웨이 자신의 꿈 실현 위해 고군분투기[영화콕!]

bar_progress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앤 해서웨이 자신의 꿈 실현 위해 고군분투기[영화콕!]

최종수정2019.12.03 11:53 기사입력2019.12.03 11:53

글꼴설정
사진=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포스터.

사진=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포스터.


[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감독 데이빗 프랭클)는 사회생활에 첫 발을 내딛는 누구나가 겪게 되는 이야기와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열정에 관한 내용을 그린 코미디 영화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는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스탠리 투치, 에밀리 블런트, 아드리언 그레니어, 트레이시 톰스, 리치 소머, 사이먼 베이커 등이 출연했다.


화려한 뉴욕을 꿈꾸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에 기적 같이 입사했지만 앤드리아(앤 해서웨이 분)에겐 이 화려한 세계가 그저 낯설기만 하다. 원래의 꿈인 저널리스트가 되기 위해 딱 1년만 버티기로 결심하지만 악마 같은 보스, 런웨이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분)와 일하는 것은 정말 지옥 같다. 24시간 울려대는 휴대폰, 남자친구 생일도 챙기지 못할 정도의 풀 야근, 심지어 그녀의 쌍둥이 방학 숙제까지 꿈과는 점점 멀어지고 잡일 전문 비서가 된 앤드리아 오늘도 미란다의 칼 같은 질타와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에 고군분투하는 앤드리아. 과연, 전쟁 같은 이곳에서 버틸 수 있을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배우 베릴 스트립은 1949년생으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대배우이자 영화 역사상 최고의 배우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는 명배우이다. 그는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3회, 노미네이트 21회 라는 대기록을 자랑하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배우 앤 해서웨이는 1982년생으로 1999년 17세에 FOX사의 텔레비전 드라마 시리즈 '겟 리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디즈니의 가족 코미디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비중있는 역할을 맡은 그는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연기력을 인정받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미란다(메릴 스트립 분)의 비서인 앤디 삭스로 출연해 전세계적으로 얼굴을 알린다.


출연한 작품은 로맨틱 코미디 계열이 많지만, 다양한 역에 도전해서 호평을 받는 등 연기폭이 넓다.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팡틴역을 맡아 역을 위해 11kg을 감량하고 삭발을 감행하는 투혼을 펼치며 대호평을 받았다.


이 팡틴역으로 2013년 골든글로브 코미디 및 뮤지컬 부분의 여우조연상과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및 18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을 비롯해 제 19회 미국 배우 조합상, 제 33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제 6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등 다수의 시상식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네이버 영화 기준 기자-평론가 6.00점, 네티즌 8.66점을 받았다. 지난 2006년 10월25일 개봉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137만824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런닝타임은 109분이고, 12세 관람가이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