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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저러니 해도 열리는 '2019 MAMA'[NC이슈]

최종수정2019.12.04 20:09 기사입력2019.12.0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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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AMA'가 4일 열린다. 사진=엠넷

'2019 MAMA'가 4일 열린다. 사진=엠넷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2019 MAMA' 수상자는 누가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9 MAMA'(Mnet Asian Music Awards)가 4일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된다. 국내 최정상 가수들 뿐만 아니라 해외 가수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린다.


올해 '2019 MAMA'에는 JYP 박진영, 방탄소년단(BTS), 갓세븐(GOT7), 세븐틴(SEVENTEEN), 트와이스(TWICE), 마마무(MAMAMOO), 청하, 몬스타엑스(MONSTA X), 웨이션브이(WayV), 원어스(ONEUS), 에이티즈(ATEEZ), ITZY(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등이 출연하며 해외 가수로는 두아 리파(Dua Lipa)가 참석한다.


올해 한일 관계가 나빠지면서 개최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끝까지 고심을 거듭한 끝에 올해도 일본에서 열린다. 지난 3일 '2019 MAMA'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하는 아이돌 스타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개최지에 관한 문제 뿐만 아니라 올해 '프로듀스101' 시리즈의 조작 의혹이 수사로 이어지면서 엠넷은 계속해 곤욕을 치르고 있다. 때문인지 최대한 '2019 MAMA'의 홍보를 자제하는 모양새를 보였다. 조작 방송국이라는 오명에도 불구하고 시상식은 열린다.


'2019 MAMA'는 음악을 통해 경계를 허물고 문화를 확장하며 음악의 새로운 지도를 그려보자는 의미를 담아 'The Next Dimension: Music'이라는 콘셉트를 지닌다. 오후 4시부터 레드카펫 생중계가 시작되며 본 시상식은 오후 6시부터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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