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女'에 '강간도 모자라 익사까지 시키려'‥'지적장애 男'의 테러

'조깅女'에 '강간도 모자라 익사까지 시키려'‥'지적장애 男'의 테러

최종수정2019.12.05 16:17 기사입력2019.12.0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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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pixabay.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pixabay.


[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지적 장애를 앓고 있는 25세의 호주 남성이 공원에서 조깅을 하던 여성을 강간한 뒤 개울에 익사까지 시킬 뻔한 사연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조엘 루소라는 25세 지적 장애 청년은 멜버른에 한 공원에서 조깅을 하던 한 여성에게 달려 들었다.


조엘 루소는 그 여성을 강간한 다음, 그녀의 머리를 개울에 넣어 익사 시키려 했다. 이러한 묻지마 테러에 피해 여성은 다행히도 살아 남았다.


그녀는 근처 식품점으로 가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은지 7시간 만에 조엘 루소를 체포했다.


조사 결과 조엘 루소는 이번 사건을 포함해 그간 강간 미수와 성폭행, 살인 혐의 등 총 17건의 범죄에 관련된 사실이 밝혀졌다. 그는 총 17건의 범죄로 기소됐다.


조엘 루소의 변호사는 멜버른 치안재판소에서 그가 조울증, 정신분열증, 뇌손상,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변호사는 조엘 루소가 항우울제를 처방받았으며 만성 요통에도 약물을 복용한다고 전했다.


그의 변호사는 보석 신청을 하지 않았다. 조엘 루소는 상고심 발언을 다시 하도록 요청받은 상태이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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