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시즌4' 새멤버들도 만족한 첫방[NC이슈]

최종수정2019.12.09 09:39 기사입력2019.12.0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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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시즌4'가 지난 8일 처음 방송됐다. 사진=KBS2 '1박2일 시즌4'

'1박2일 시즌4'가 지난 8일 처음 방송됐다. 사진=KBS2 '1박2일 시즌4'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KBS가 포기하지 않은 '1박 2일'이 시즌4 첫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8일 KBS의 장수 예능 프로그램인 '1박 2일'의 네 번째 시즌이 포문을 열었다. '1박 2일 시즌4'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멤버들을 보는 재미가 가장 컸다.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 딘딘, 빅스 라비 등 멤버들은 매니저 없이 촬영 현장 찾아가기, 카나리카노 복불복, 여행과 게임 등 적응할 새 없이 '1박 2일 시즌4' 현장에 던져졌다.


'1박 2일'은 예능에서 보기 낯설었던 인물을 멤버로 구성하고 기존 '1박 2일' 색깔을 유지하는 두 가지를 가장 큰 틀로 세웠다. 연정훈, 김선호, 라비 등이 새로운 인물로 신선함을 주는 한편 '1박 2일'과 함께 해온 김종민과 다른 예능에서도 활약 중인 문세윤, 딘딘으로 예능감의 균형을 맞췄다.


기습적인 상황으로 당황시키는 것, 카나리 액젓이 섞인 카나리카노, 휴게소 방문 등은 기존 '1박 2일'에서 흔하게 볼 수 있던 풍경이다. 포맷은 유지한 채 멤버들만 바꾸고, 그들에게서 예능적 상황을 뽑아내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시청자들도 새단장을 한 '1박 2일 시즌4'가 궁금했던 모양인지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2.5%, 1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박 2일 시즌4' 멤버 몇 명도 반응을 보였다. 딘딘은 시청률 기사를 게재하면서 박수 이모티콘을 덧붙여 기분 좋음을 내비쳤다. 첫방송에서 예능감이 폭발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던 라비는 검색어 1위 순간을 캡처해 게재하면서 "예아"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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