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험한 상견례' 이시영 근황, '복근이야, 빨래판이야'

최종수정2019.12.10 13:30 기사입력2019.12.1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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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험한 상견례'의 히로인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영화 '위험한 상견례'의 이시영 인스타그램.

영화 '위험한 상견례'의 히로인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영화 '위험한 상견례'의 이시영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영화 '위험한 상견례'의 히로인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


영화 '위험한 상견례'의 이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빨래판 복근을 드러내며 보는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시영은 허벅지와 어깨 근육으로 운동 욕구를 자극 시켰다.


영화 '위험한 상견례'(감독 김진영)는 '방자전' '해결사' '시라노; 연애조작단' 등에서 감초조연으로 맹활약한 송새벽의 상업영화 주연 데뷔작으로 여주인공 역의 이시영과의 호흡으로 관심을 모았다.


영화 '위험한 상견례'는 전라도 남자와 경상도 여자가 펜팔로 만나 가족의 반대 속에서 사랑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코믹하게 풀어낸다. 조연으로는 김수미 박철민 백윤식 정성화 등이 출연하고 '청담보살'의 김진영 감독이 연출했다. 영화 '위험한 상견례'는 송새벽, 이시영, 백윤식, 김수미, 김응수, 박철민, 김정난, 정성화 등이 출연했다.


현지라는 가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순정만화 작가인 전라도 순수 청년 현준. 펜팔에서 만난 경상도 여인 다홍과 알콩달콩 연애하며 사랑을 키워가던 그는 아버지의 강요로 선을 봐야 한다는 다홍의 말에 그녀와 결혼을 결심한다. 하지만 뼛속까지 경상도 남자인 다홍의 아버지로 인해 현준은 전라도 남자임을 감춰야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영화 '위험한 상견례'의 히로인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영화 '위험한 상견례'의 이시영 인스타그램.

영화 '위험한 상견례'의 히로인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영화 '위험한 상견례'의 이시영 인스타그램.



서울말 특별 과외를 거쳐 압구정남으로 변신한 현준. 드디어 결혼을 승낙 받기 위해 부산에 위치한 다홍의 집으로 향하고, 다홍 가족과 대면한다. 왠지 음침한 다홍의 오빠 운봉을 시작으로 호시탐탐 현준의 흉을 찾으려는 노처녀 고모 영자, 경부선 밖은 나가본 적 없는 우아한 서울 여자인 어머니 춘자, 첫만남에 악수 대신 야구 공을 던지는 초강력 적수 아버지 영광, 거기에 언제 뒤따라 왔는지 현준의 아버지가 스파이로 보낸 형 대식까지 과연 현준은 이 모든 난관을 헤치고 다홍과 사랑을 이뤄낼 수 있을까.


한편, 영화 '위험한 상견례'는 네이버 영화 기준 기자-평론가 5.61점, 네티즌 7.63점을 받았다. 지난 2011년 3월31일 개봉된 영화 '위험한 상견례'는 259만562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 '위험한 상견례'의 런닝타임은 118분이고, 12세 관람가이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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