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 2020년 4월 개막…공개 오디션 개최

최종수정2019.12.24 09:57 기사입력2019.12.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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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 2020년 4월 개막…공개 오디션 개최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All Eyes on Me)가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


'올 아이즈 온 미'(연출 성종완, 제작 ㈜링크컴파니앤서울, ㈜컬쳐박스, ㈜엑스와이지)는 2007년 최초의 랩 뮤지컬로 화제를 모은 뒤 초연 이후 시즌 5까지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래퍼스 파라다이스'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힙합 음악의 대표적인 아티스트 '투팍 아마루 사커'와 '노트리어스 비아지'의 사건을 모티브로 삼아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시대에 반추하여 미디어와 가짜 뉴스가 만들어 내는 폭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품의 큰 특징은 2015년 오프 브로드웨이 '퍼블릭 씨어터'에서 초연 이후 브로드웨이에 막을 올리며 퓰리처 상을 수상하기도 한 뮤지컬 '해밀턴'과 같이 힙합 음악을 차용한 작품이라는 점이다.


극에서 랩으로 구성하는 플롯을 단순하게 기믹(Gimmick, 눈 속임)으로 사용하지 않고 캐릭터와 줄거리를 유기적으로 만드는데 사용 하며 R&B 등과 같은 그루브 한 감성을 함께 섞어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한편 '올 아이즈 온 미'는 오는 2020년 4월 3일부터 5월 24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공개 오디션은 오는 2020년 1월 13일, 14일 양일간 진행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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