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봉준호♥" 루피타 뇽오 "'기생충' 최고의 영화"[NC이슈]

"할리우드 봉준호♥" 루피타 뇽오 "'기생충' 최고의 영화"[NC이슈]

최종수정2020.01.10 15:58 기사입력2020.01.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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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 루피나 뇽오 '기생충' 수상 축하
할리우드는 봉준호 열풍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할리우드 배우 루피타 뇽오가 봉준호의 ‘기생충’ 수상을 축하했다.


9일(이하 현지시각) 루피타 뇽오는 자신의 트위터에 “‘기생충’은 내가 본 영화 중 최고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루피타 뇽오는 “봉준호가 많은 영화를 만들어준 것과 어젯밤 ‘NBR(전미 평론가 위원회) 갈라’ 외국어 영화상을 시상할 수 있게 해준 것에 감사를 전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루피타 뇽오는 봉준호 감독과 함께 외국어영화상 트로피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 이정은은 지난 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전미 평론가 위원회(National Board of Review, NBR) 갈라에 참석했다.


"할리우드 봉준호♥" 루피타 뇽오 "'기생충' 최고의 영화"[NC이슈]


'기생충'은 지난해 12월 3일 전미 평론가 위원회가 선정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부분에 올랐다.


한편, 루피타 뇽오는 영화 '블랙팬서', '어스', '스타워즈' 시리즈에 출연해 국내 관객에게 잘 알려져있다.


한국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상을 품에 안은 기생충’을 향한 할리우드 스타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4일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앞두고 열린 인디펜던트 스플릿 어워즈(Independent Spirit Awards)’가 주최한 이벤트에서 브래드 피트는 봉준호 감독에게 악수를 청하며 “‘기생충’은 놀라운 영화”라고 말했다.


더불어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를 만든 라이언 존슨 감독은 봉 감독에 대해 “그의 굉장한 팬”이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루피타 뇽오 트위터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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