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지현우, 구형차·폴더폰…소탈한 일상에 뜨거운 반응[NC리뷰]

'나혼자산다' 지현우, 구형차·폴더폰…소탈한 일상에 뜨거운 반응[NC리뷰]

최종수정2020.01.18 20:45 기사입력2020.01.18 09:26

글꼴설정
'나혼자산다' 지현우, 구형차·폴더폰…소탈한 일상에 뜨거운 반응[NC리뷰]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지현우가 소탈한 매력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지현우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지현우는 서울이 아닌 완도에 위치한 군대 후임의 집에서 눈을 떴다. 먼저 집 뒤 저수지를 찾은 지현우는 폴더형 휴대전화를 꺼내 사진을 찍었고, 방송 직후 휴대전화에 관심이 쏠리기도.


이후 지현우는 후임과 부모님이 운영하는 축사의 일을 도우며 능숙한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실제 아들인 것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후임 가족을 대하는 친화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박나래는 "'체험 삶의 현장' 같다"라며 웃었다.


지현우는 "약간 울컥했다. 제가 이 친구와 부모님을 좋아하는 게 순수하시다. 그 순수함이 느껴지니까 조금은 더 버틸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됐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지현우는 강진의 가우도와 무주의 스키장으로 즉흥 여행을 떠났다. 1회권을 끊어 지현우는 보드를 즐겼다. 설원의 풍경을 보며 아이같이 설레하던 그는 슬로프에 오르자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나혼자산다' 지현우, 구형차·폴더폰…소탈한 일상에 뜨거운 반응[NC리뷰]


이후 지현우는 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트로트를 열창했다. 이를 보던 이시언은 "'미스터트롯' 나가려고 연습하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늦은 밤이 되어서야 집에 도착한 지현우는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커튼으로 분리되는 독특한 구조의 집을 찾아 헤맨 끝에 얻을 수 있었다고. 또, 지현우는 빔프로젝터를 이용해 윌슨과 함께 '영웅본색'을 보는가 하면, 머리카락을 헤어롤로 말아 놓으며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 직후, 지현우의 소탈한 모습이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현우의 자동차까지 주목받으며 화제가 됐다.


한편, 지현우는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그룹 더 넛츠의 멤버로 가수로도 활약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