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이혼청구 기각에도 신작ing…7번째 영화 마무리

홍상수·김민희, 이혼청구 기각에도 신작ing…7번째 영화 마무리

최종수정2020.01.20 10:55 기사입력2020.01.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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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사진=뉴스1

홍상수 김민희/사진=뉴스1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홍상수와 김민희가 또다시 감독, 배우로 호흡을 맞췄다.


20일 한 매체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최근 7번째 호흡을 맞춘 영화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개봉한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호흡을 맞춘 이래 줄곧 작업을 함께해왔다. 그러던 중 홍 감독은 건강상 이유로 작품 활동을 잠시 멈췄으나, 지난해 3월 '강변호텔'을 내놓으며 재개했다.


홍상수 감독은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촬영을 통해 배우 김민희와 인연을 맺고 불륜설에 휩싸였다. 홍 감독이 부인 A씨와 부부의 연을 맺은 지 30년 만의 일이었다. 결국, 2017년 3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시사회에서 홍 감독은 김민희와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홍상수·김민희, 이혼청구 기각에도 신작ing…7번째 영화 마무리


이후 홍상수 감독은 아내에게 이혼 의지를 밝혔다. 홍 감독은 2016년 11월 아내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조정이 결렬되자 홍 감독은 그해 12월 20일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2018년 아내 A씨는 변호사를 선임했고, 법정 공방을 이어왔다. 두 번의 조정 불성립 끝에 재개된 이혼 소송은 지난해 4월 19일 변론이 종결, 1심에서 기각 판결이 내려졌다. 그러나 지난 6월 14일 법원은 유책주의를 인정해 기각 판결을 내렸다.


또한, 홍상수와 김민희는 지난해 9월 하남시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포착되기도 했다. 홍 감독은 김민희의 부친과 함께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보도된 바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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