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데뷔 10년차, 뒷걸음질 치지 않겠다"(화보)

최종수정2020.01.20 13:41 기사입력2020.01.2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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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내추럴 남친룩
"데뷔 후 쉬지 않고 달렸다"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배우 성훈이 남친룩을 선보였다.


하퍼스 바자는 성훈과 작업한 화보를 20일 공개했다. 사진 속 성훈은 모델 뺨치는 훤칠한 키를 활용해 내츄럴 남친룩을 완벽 소화했다.

성훈 "데뷔 10년차, 뒷걸음질 치지 않겠다"(화보)

성훈 "데뷔 10년차, 뒷걸음질 치지 않겠다"(화보)

배우 성훈 화보.

배우 성훈 화보.


이어진 인터뷰에서 성훈은 스케줄이 없을 때 반려견 양희와 시간을 보낸다고 밝혔다. 그는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날엔 확 늘어져 있다. 서른 중반에 들어서면서 밖에도 자주 안 나간다. 반려견 양희 때문에 더 그렇기도 하다. 지금은 밖에서 사람들 만나는 것 보다 양희와 같이 보내는 시간이 더 좋다"고 말했다.


MBC '나 혼자 산다'를 언급하기도 했다. 성훈은 "데뷔 이후로 그동안 거의 쉬지 않고 달려온 것 같다. 그만큼 쓸 수 있는 ‘짤’도 많은 것 같고. 안 그래도 얼마 전에 '나 혼자 산다' 팀에 분명히 얘기했다"며 "이제 신년회도 할 텐데, 내가 자료화면 만들고 있는 사람 반드시 잡아내겠다"고 말하며 웃었다.


올해 데뷔 10년차인 성훈은 "10년차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상 더 이상 뒤로 숨을 곳은 없는 것 같다. 실수하고 부족하더라도 다 내가 받아 들여야 할 몫이다. 더 이상 뒷걸음질 치지 않으려고 한다. 뭐든 최선을 다할 것이다. 목숨 걸고"라고 전했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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