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워Z' 브래드 피트, 송강호와 두 손 악수…팬심 인증

최종수정2020.01.20 15:57 기사입력2020.01.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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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영화 '월드워Z'(감독 마크 포스터)가 채널 CGV에서 방송하는 가운데 '월드워Z'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브래드 피트의 반가운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네온 트위터 캡처)

(사진=네온 트위터 캡처)



영화 '기생충' 미국 배급사인 네온은 최근 공식 트위터 계정에 "When Song Kang Ho fan Brad Pitt met Song Kang Ho... (송강호 팬인 브래드 피트가 송강호를 만났을 때)"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브래드 피트와 송강호는 환하게 웃으며 정답게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송강호와 브래드 피트는 'AFI(American Film Institute Awards, 미국영화연구소) 어워즈 2020'에 참석했고 브래드 피트가 이 자리에서 송강호에게 "'기생충'의 팬"이라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브래드 피트는 1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제26회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Screen Actors Guild Awards, SAG) 시상식에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브래드 피트가 출연한 '월드워Z'는 의문의 항공기 습격, 국가별 입국 전면 통제, 국경선을 둘러싼 높은 벽,세계 곳곳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변이 일어나기 시작한다.그리고 정체불명 존재들의 무차별적 공격으로 도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하는 SF 액션 영화이다.


영화 '월드워Z' 포스터. 사진=파라마운트 픽처스

영화 '월드워Z' 포스터. 사진=파라마운트 픽처스


군인 출신으로 전시 경험이 풍부하고 위기 대처 능력이 뛰어난 UN 소속 조사관 제리(브래드 피트 분)는 위험한 상황에서 가까스로 가족들과 탈출하는데 성공하고이제껏 본적 없는 인류 최대의 위기 앞에 대재난에 맞설 최후의 적임자로 지목된다 마침내 제리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거대한 정체들과 직면하게 되고, 그들의 끊임없는 공격에 맞서 필사의 사투를 벌이게 된다.


'월드워 Z'는 배우 브래드 피트, 미레유 에노스, 다니엘라 케르테스, 제임스 뱃지 데일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네이버 영화 기준 기자-평론가 6.63점, 네티즌 평점 8.22를 받았다. 지난 2013년 6월20일 개봉해 523만752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런닝타임은 115분이고, 15세 관람가이다.



김채린 기자 yellow76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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