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부장들' 예매율 49%, 설 극장가 흥행 청신호[NC무비]

최종수정2020.01.22 09:20 기사입력2020.01.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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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 예매율 49%, 설 극장가 흥행 청신호[NC무비]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이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22일 오전 8시 45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남산의 부장들'은 실시간 예매율 49.1%를 기록하고 있다.


'히트맨'이 17.6%, '미스터 주: 사라진 VIP'가 10.1%로 뒤를 이었다.


'남산의 부장들'과 '히트맨',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나란히 오늘(22일) 개봉해 관객을 맞이하고 있다.


앞서 '남산의 부장들'은 개봉 3일 전일 일요일부터 예매량이 증가했으며, 개봉 당일 50%에 육박하는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이병헌, 곽도원, 이성민 등 배우들의 호연과 ‘내부자들’(2015)로 915만 명을 모으며 청불 흥행 신화를 쓴 우민호 감독이 선보이는 신작 '남산의 부장들'은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기세를 몰아, 오는 24일부터 주말로 이어지는 설 연휴 '남산의 부장들'이 관객몰이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남산의 부장들' 예매율 49%, 설 극장가 흥행 청신호[NC무비]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 분)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979년 10월 26일 오후 7시 40분, 서울 종로구 궁정동 중앙정보부 안가에서 중앙정보부장이 대통령을 살해한다. 이는 18년간 지속한 독재정권의 종말을 알린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으로 기록됐다. 김충식 작가가 기자로 생활하던 2개월간 연재한 취재기를 기반으로 출판된 논픽션 베스트셀러가 원작이다. 우민호 감독은 방대한 원작 중 10.26 사건에 집중해 영화화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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