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흥행 승기" '남산의 부장들' 25만↑ 압도적 1위, '히트맨' 2위[NC스코어]

"설 흥행 승기" '남산의 부장들' 25만↑ 압도적 1위, '히트맨' 2위[NC스코어]

최종수정2020.01.23 08:34 기사입력2020.01.2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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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흥행 승기" '남산의 부장들' 25만↑ 압도적 1위, '히트맨' 2위[NC스코어]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2일 '남산의 부장들'은 25만2178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5만7863명이다.


2위는 '히트맨'(감독 최원섭)이 8만1361명을 모아 뒤를 이었으며, '미스터 주: 사라진 VIP'(감독 김태윤)가 3위를 차지했다. 4만5100명을 동원했다.


지난 22일 한국영화 3편 '남산의 부장들', '히트맨', '미스터 주: 사라진 VIP'가 나란히 문을 열었다. 먼저 '남산의 부장들'이 압도적 표차로 웃었다.


'남산의 부장들'은 '내부자들'(2015)로 청불 흥행 신화를 쓴 우민호 감독의 신작으로 김충식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논픽션 소설이 원작이다.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병헌을 비롯해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등이 출연한다.


승기를 잡은 '남산의 부장들'이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흥행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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