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결과가 어떻든 후회하고 싶지 않다"(화보)

최종수정2020.01.23 09:17 기사입력2020.01.2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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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캔디 컬러+유니크 소품 완벽 소화
"하고 싶은 것·대중이 좋아하는 사이의 지점 맞추겠다"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배우 유인영이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후회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23일 공개된 하퍼스 바자 화보에서 유인영은 캔디 컬러 의상과 유니크한 소품이 어우러진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익숙한 유인영'의 모습에서 벗어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인영 "결과가 어떻든 후회하고 싶지 않다"(화보)

배우 유인영 화보.

배우 유인영 화보.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인영은 '아이돌 외모를 가진 싱글맘, 두뇌는 뛰어나지만 몸치에 음치인 역할'이 본인과 비슷했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과는 다르게 평상시에 말투도 느리고, 긴장하면 손 만지작거리고 낯선 사람 만나면 쭈뼛거리거든요. 역할과 사소한 부분이 비슷하니까 다른 배우 분들이 벌써 캐릭터에 빠졌냐고 할 정도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변화를 목전에 두고 지난 15년을 돌아봤다. 유인영은 "그렇게 잘 풀려 오진 않았지만 내가 선택하고 해 온 것들에 대해서는 결과가 어떻든 후회하고 싶지 않아요. 작품을 선택할 때도 자극적이고 뭔가 해야 될 게 많은 걸 선호했던 것 같아요. 남들이 좋아하지 않는 비주류 역할에 호기심이 컸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이 안 보면 소용 없더라고요. 그래서 타협하기 시작했어요.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대중들이 좋아하는 사이의 지점을 맞춰가려고 노력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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