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측 "성추행 혐의 관련 무혐의 처분...A씨 맞고소"(공식)

최종수정2020.01.28 13:47 기사입력2020.01.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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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성추행 혐의 관련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A 씨를 향해 명예 훼손 및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소속사 PL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뉴스컬처에 "김호영에게 무혐의 처분이 났다. 최근 수사가 종결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고소인 A씨를 명예 훼손 및 무고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며, 고소 취하 생각은 전혀 없다"라고 덧붙였다.

김호영 측 "성추행 혐의 관련 무혐의 처분...A씨 맞고소"(공식)


김호영은 작년, 9월 24일 차량 내부에서 40대 남성 A씨에게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로 피소됐다. 당시 A씨는 김호영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그가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했고, 김호영 측은 피소를 인정하면서 "악위적인 허위사실의 작성·배포·유통·확산, 기타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A씨는 같은해 10월4일 성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최근 경찰은 이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호영은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했으며 '킹키부츠' '맨 오브 라만차' '광화문 연가'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와 예능프로그램, 라디오를 통해 대중을 만났다.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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