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 에미 로섬, 근황 공개 '뽀글 머리' 눈길

최종수정2020.02.13 20:01 기사입력2020.02.1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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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 에미 로섬, 근황 공개

[뉴스컬처 김채린 기자]영화 '투모로우'(감독 롤랜드 에머리히)가 슈퍼액션에 방영하는 가운데 '투모로우'에 출연했던 배우 에미 로섬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에미 로섬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미 로섬이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에미 로섬의 파마머리가 바람에 머리카락이 휘날려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에미 로섬 SNS

에미 로섬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미 로섬이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에미 로섬의 파마머리가 바람에 머리카락이 휘날려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에미 로섬 SNS



에미 로섬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미 로섬이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에미 로섬의 파마머리가 바람에 머리카락이 휘날려 세련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기후학자인 잭 홀박사는 남극에서 빙하 코어를 탐사하던 중 지구에 이상변화가 일어날 것을 감지하고 얼마 후 국제회의에서 지구의 기온 하락에 관한 연구발표를 하게 된다. 사진=영화 '투모로우' 포스터

기후학자인 잭 홀박사는 남극에서 빙하 코어를 탐사하던 중 지구에 이상변화가 일어날 것을 감지하고 얼마 후 국제회의에서 지구의 기온 하락에 관한 연구발표를 하게 된다. 사진=영화 '투모로우' 포스터



영화 '투모로우'는 기후학자인 잭 홀박사가 남극에서 빙하 코어를 탐사하던 중 지구에 이상변화가 일어날 것을 감지하고 얼마 후 국제회의에서 지구의 기온 하락에 관한 연구발표를 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남극, 북극의 빙하가 녹고 바닷물이 차가워지면서 해류의 흐름이 바뀌게 되어 결국 지구 전체가 빙하로 뒤덮이는 거대한 재앙이 올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비웃음만 당하고 상사와의 갈등만 일으키게 된다. 잭은 상사와의 논쟁으로 퀴즈대회 참가를 위해 뉴욕으로 가는 아들 샘을 데려다 주는 것을 잊어 버리고 만다.


얼마 후 아들이 탄 비행기가 이상난기류를 겪게 되고 일본에서는 우박으로 인한 피해가 TV를 통해 보도되는 등 지구 곳곳에 이상기후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잭은 해양 온도가 13도나 떨어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자신이 예견했던 빙하시대가 곧 닥칠 것이라는 두려움에 떨게 된다. 잭은 앞으로 일어날 재앙으로부터 아들을 구하러 가려던 중 백악관으로부터 연락을 받는다. 잭은 브리핑을 통해 현재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는 지구 북부에 위치한 사람들은 이동하기 너무 늦었으므로 포기하고 우선 중부지역부터 최대한 사람들을 멕시코 국경 아래인 남쪽으로 이동시켜야 한다는 과감한 주장을 하면서 또다시 관료들과 갈등을 겪게 된다. 이동을 시작한 사람들은 일대 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잭은 아들이 있는 북쪽 뉴욕으로 향한다.


인류를 구조할 방법을 제시한 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역진하는 잭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또, 인류는 지구의 대재앙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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