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안, 알고보니 '에로배우 출신'…직접 밝힌 캐스팅 이유는?

이지안, 알고보니 '에로배우 출신'…직접 밝힌 캐스팅 이유는?

최종수정2020.04.01 20:30 기사입력2020.04.0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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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배우 이병헌의 동생 이지안이 과거 에로배우 출신이라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지안은 과거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이지안은 "에로배우 출신"이라는 뜻밖의 고백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지안, 알고보니 '에로배우 출신'…직접 밝힌 캐스팅 이유는?


그녀는 '아역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을 묻는 질문에 "에로배우 출신이다. 영화 '가루지기'에서 옹녀 아역을 맡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지안은 자신이 캐스팅된 이유에 대해 '이국적인 외모'를 꼽았다. 성인 옹녀 역할을 맡았던 배우 김문희도 서구적인 외모였다고.


이지안은 "영화에서 내가 밭만 지나가면 길게 생긴 야채들이 다 떨어진다. 엄마한테 '왜 내가 지나가면 고추, 오이, 가지가 떨어져?'라고 물었더니 고개를 돌리더라"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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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이날 '이은희'에서 '이지안'으로 개명한 이유도 전했다.


이지안은 "몇 년 전부터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사주를 보러 갔는데, 가는 곳마다 이름이 안 좋다고 하더라"면서 "문제는 지금 이름도 안 좋다고 한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지안은 현재 정동진에서 펜션을 운영 중이다. 그녀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다.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출신으로 유명하다.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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