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민, 아내와 첫 만남? "그녀가 내 '엉덩이'를 꽉 꼬집어…" '헉!'

한현민, 아내와 첫 만남? "그녀가 내 '엉덩이'를 꽉 꼬집어…" '헉!'

최종수정2020.05.22 19:30 기사입력2020.05.2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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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데뷔 18년 차 개그맨 한현민, 최엄지 부부의 결혼 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한현민은 과거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내가 2008년 28살에 결혼을 했다. 우리 아내 이름이 최엄지다. 최엄지. 엄지처럼 되게 작고, 귀엽고, 예쁘게 생겼다"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현민, 아내와 첫 만남? "그녀가 내 '엉덩이'를 꽉 꼬집어…" '헉!'


한현민은 이어 "아내와 첫 만남이 모 백화점 야유회였다. 그때 내가 MC로 행사를 진행했는데, 어떤 여자 직원이 내 엉덩이를 꼬집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당시 아내 최엄지가 나에게 '그냥 연예인 엉덩이 한 번 꼬집어보고 싶었다'고 얘기했다. 그래서 누구지 하고 봤는데 정말 예쁘더라. 그게 지금의 아내 최엄지이다"라고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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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민과 그의 아내 최엄지와의 연애 스토리는 이 뿐만 아니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인생감정쇼-얼마예요?'에서도 한현민 최엄지 부부의 연애 시절 에피소드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엄지는 "남편은 술을 못하는데 매일 먹고 매일 취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한현민, 아내와 첫 만남? "그녀가 내 '엉덩이'를 꽉 꼬집어…" '헉!'


그녀는 "연애 시절, 남편이 스킨십을 하기 위해 나에게 술을 권했지만 본인이 먼저 취했다. 그래서 결국 내가 업고 갔다"고 폭로해 출연자들에게 웃음을 안기기도.


이에 한현민은 "그때 이 여자가 소맥을 잘 먹는 걸 처음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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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현민은 "결혼 후 아내가 해준 아침밥을 먹어본 적이 없다"며 불만을 토로했고 최엄지는 "남편은 아침에 깨워서 밥을 먹여주길 바라는데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다"고 당당하게 맞받아치며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기도.


한현민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그는 2003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을 통해 데뷔했다. 한현민은 배우 윤문식 성대모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8년에 4살 연하의 아내 최엄지씨와 결혼을 해서 현재는 두 딸의 아버지가 됐다.


두 사람 슬하에는 초등학교 6학년 소영이와 4학년 가영이가 있다.


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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