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헉' 과거 '속옷' 팔던 시절…"온 몸으로 구매 유도" 어머나!

설하윤, '헉' 과거 '속옷' 팔던 시절…"온 몸으로 구매 유도" 어머나!

최종수정2020.05.26 21:37 기사입력2020.05.26 19:30

글꼴설정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가수 설하윤의 과거 속옷 매니저로 활동하던 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설하윤은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설하윤은 "12년 간 연습생이었다. 20~30번 오디션에서 떨어졌다"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면서 "아르바이트를 정말 많이 했다. 약국, PC방, 서빙, 카페, 속옷 판매 매니저, 피팅 모델까지 했었다"고 과거 기억을 더듬었다.

설하윤, '헉' 과거 '속옷' 팔던 시절…"온 몸으로 구매 유도" 어머나!

설하윤, '헉' 과거 '속옷' 팔던 시절…"온 몸으로 구매 유도" 어머나!

설하윤, '헉' 과거 '속옷' 팔던 시절…"온 몸으로 구매 유도" 어머나!

설하윤, '헉' 과거 '속옷' 팔던 시절…"온 몸으로 구매 유도" 어머나!

설하윤, '헉' 과거 '속옷' 팔던 시절…"온 몸으로 구매 유도" 어머나!

설하윤, '헉' 과거 '속옷' 팔던 시절…"온 몸으로 구매 유도" 어머나!

설하윤, '헉' 과거 '속옷' 팔던 시절…"온 몸으로 구매 유도" 어머나!


그녀는 이어 속옷을 판매하는 일도 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속옷 매장에서는 매니저를 하라고 권유했었다"며 "(속옷을) 나긋나긋하게 채워주고, (손님을) 극찬해드린다"며 속옷을 잘 파는 팁을 공개했다.


이를 듣고 있던 신동은 "여성분들은 속옷을 착용해봐요?"라면서 "이상하지 않냐. 남자들이 입어보면…"이라고 당황해했다.


김구라는 이에 "팬티를 뭘 입어보고 사냐"며 버럭 했다.


김국진 역시 "다 입어보는 건 아닐 거 아니냐?"며 팬티 착용 여부도 물었다. 이에 설하윤은 "아니다. 위에 속옷만 입어본다"고 설명했다.


설하윤은 12년간의 아이돌 연습생 기간에도 불구하고 트로트 가수가 된 것에 대해 "트로트는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장르이다. 오래 노래할 수 있는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걸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트로트로 지친 마음 치료해드리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설하윤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그녀는 지난 2016년, '신고할꺼야'로 데뷔한 트로트 가수이다. 설하윤은 2015년 12월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불멸의 연습생 S양’이란 이름으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설하윤이 '불멸의 연습생'이라는 명칭이 붙은 이유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1호 여성 연습생에다 12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연습생 시절을 보냈기 때문이다.


설하윤은 2017년 4월,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인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로 컴백했고, 7월 말부터 행사에서 선공개했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콕콕콕'이 9월 1일 음원으로 정식 공개됐다. 더 유닛에도 참가하여 1차 예선을 통과했다.


설하윤은 2019년,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OST인 '내 인생의 봄처럼 꽃은 핀다'로 벨소리차트 1위를 차지했다.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