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 하마터면 예명 '조루' 될 뻔한 '속사정' 들어보니 '세상에나!'

이루, 하마터면 예명 '조루' 될 뻔한 '속사정' 들어보니 '세상에나!'

최종수정2020.05.27 22:00 기사입력2020.05.27 22:00

글꼴설정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가수 이루가 자신의 예명에 얽힌 비화를 공개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루는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MC 김구라로부터 "'이루(耳漏)'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귀에서 고름 나오는 증상을 이르더라"고 엉뚱한 질문을 받았다.

이루, 하마터면 예명 '조루' 될 뻔한 '속사정' 들어보니 '세상에나!'

이루, 하마터면 예명 '조루' 될 뻔한 '속사정' 들어보니 '세상에나!'

이루, 하마터면 예명 '조루' 될 뻔한 '속사정' 들어보니 '세상에나!'

이루, 하마터면 예명 '조루' 될 뻔한 '속사정' 들어보니 '세상에나!'

이루, 하마터면 예명 '조루' 될 뻔한 '속사정' 들어보니 '세상에나!'


이에 이루는 "나도 알고 있는 내용"이라며 사연을 설명했다.


이루는 "처음 지은 이름이 앤드류였는데, 길어서 앤디라고 지었다. 하지만 그룹 신화 멤버 중 같은 이름이 있어 성을 붙이라는 아버지 조언에 앤디조로 했다. 곁에서 지켜보다 못한 어머니가 마지막에 이루라고 지어줘 예명이 됐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이어 "어머니가 이 씨여서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른다"는 말을 덧붙여 출연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루, 하마터면 예명 '조루' 될 뻔한 '속사정' 들어보니 '세상에나!'

이루, 하마터면 예명 '조루' 될 뻔한 '속사정' 들어보니 '세상에나!'


태진아(본명 조방헌)가 아들이 아내 성을 따르는 것이 불만이었던지 "넌 내 아들인데 당연히 내 성을 따라야한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 이루(본명 조성현)는 "하마터면, 이름 '루'에다가 '조'를 붙여 황당한 이름이 될 뻔 했다"고 아찔했던 사연을 덧붙였다.


또한 그는 소속사 진아기획과의 재미난 계약관계를 아울러 소개했다.


이루는 "아버지와 나만 소속돼 있다. 종신가수로 등록돼 있는데, 수익은 9대 1로 나눈다. 계약금은 용돈이고, 의식주를 해결하는 선에서 타협을 보았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루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그의 아버지는 가수 태진아이다. 태진아는 1953년생으로 올해 나이 68세이다.


이루는 국내에서 발라드 가수로 유명세를 떨친 뒤 인도네시아에 진출 한류의 중심이 된 가수이다.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