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경, 청순 발랄 리즈 시절?…"예뻐도 너무 예뻐"

최종수정2020.07.03 17:44 기사입력2020.06.30 18:00

글꼴설정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배우 원미경의 리즈 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원미경은 1980년대 이미숙, 정애리와 더불어 80년대 대표 여배우 트로이카 중에서 독보적인 원탑이었다.


그녀는 과거 고등학교 3학년 시절 미스 롯데 선발대회가 있다길래 장난삼아 친구들과 함께 응모하게 됐는데 그 수많은 쟁쟁한 경쟁자들을 뚫고 1978년 제3회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서 1위에 입상했다.

원미경, 청순 발랄 리즈 시절?…"예뻐도 너무 예뻐"

원미경, 청순 발랄 리즈 시절?…"예뻐도 너무 예뻐"

원미경, 청순 발랄 리즈 시절?…"예뻐도 너무 예뻐"

원미경, 청순 발랄 리즈 시절?…"예뻐도 너무 예뻐"

원미경, 청순 발랄 리즈 시절?…"예뻐도 너무 예뻐"


이후 그녀는 T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해 화려한 연기경력을 쌓았다.


원미경은 1979년 첫 주연작이었던 영화 '청춘의 덫'으로 대종상에서 신인여우상을 받고 '제3 한강교'에서 이계인과 열연을 펼쳤다.


그녀는 1980년에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분 신인상을 수상하며 당시 주요 상들의 신인상을 올킬했다. 또 1980년 너는 내 운명에서 자신을 버린 남자에게 복수하는 여주인공으로, 1981년에는 빙점 81, 초대받은 사람들에 주연으로 나와 크게 흥행하며 당시 TBC의 폐국으로 TBC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2세대 트로이카가 주춤하던 시절에 큰 인기를 누렸다.

원미경, 청순 발랄 리즈 시절?…"예뻐도 너무 예뻐"

원미경, 청순 발랄 리즈 시절?…"예뻐도 너무 예뻐"

원미경, 청순 발랄 리즈 시절?…"예뻐도 너무 예뻐"

원미경, 청순 발랄 리즈 시절?…"예뻐도 너무 예뻐"


과거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서도 당시 그녀의 엄청났던 인기에 대해 언급하기도. 그녀는 과거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 참여했다. 당시 그녀와 경쟁을 펼쳤던 사람은 다름 아닌 인생의 라이벌 배우 이미숙 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한 패널은 "이미숙이 대회에 참여해 우승을 자신했지만, 원미경을 보고 주눅들었다고 하더라. 실제로 우승은 원미경이 차지했고, 이미숙은 인기상에 그쳤다"고 말했다.


그녀는 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이다. 그녀는 이창순PD와 결혼해 1남2녀를 뒀다.


사진=TV조선 '호박씨'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