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왜? 세 번 결혼 했냐면‥"다 채우고 싶었다"(feat. 임현식)

박원숙, 왜? 세 번 결혼 했냐면‥"다 채우고 싶었다"(feat. 임현식)

최종수정2020.07.03 23:15 기사입력2020.07.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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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배우 박원숙이 재혼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털어놓은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녀는 과거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 출연했다.

박원숙, 왜? 세 번 결혼 했냐면‥"다 채우고 싶었다"(feat. 임현식)


이날 박준금은 박원숙에게 "결혼을 한 번 하고 싶었을 거 아니냐?"라며 질문을 던졌다.

박원숙, 왜? 세 번 결혼 했냐면‥"다 채우고 싶었다"(feat. 임현식)


이는 그녀가 세 번이나 결혼한 것에 대한 의문을 던진 것.


이에 그녀는 "결혼 할 때 결혼을 한 번 더 할거야 하고 결혼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라며 "재혼을 선택했던 이유는 가정이 있는 안정된 생활을 원했다"고 설명했다.


박원숙, 왜? 세 번 결혼 했냐면‥"다 채우고 싶었다"(feat. 임현식)

그녀는 또 "박원숙이란 종합선물세트, 그 중에 남편이랑 가정이 빠진 느낌이 들었다. 행복한 인생의 조건에서 가정이 필수라고 생각했기 때문. 다 채우고 싶었다"라고 부연했다.


이경애는 그녀에게 "이제 임현식 선생님과 진지하게 사귀면 좋겠다"고 농담을 전했다.


박원숙, 왜? 세 번 결혼 했냐면‥"다 채우고 싶었다"(feat. 임현식)

그녀는 "내가 미쳤니?"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두 사람은 지난 1986년부터 1994년까지 방영한 MBC 일요일 아침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부부로 출연했다. 이 인연으로 두 사람은 뜨거운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박원숙은 1949년생으로 올해 나이 72세이다. 그녀는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사진=MBN ‘모던 패밀리’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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