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비키니 입었다가 프로그램 폐지? "담당 PD 좌천까지"

최종수정2020.07.11 20:00 기사입력2020.07.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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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박나래가 비키니를 입은 뒤 프로그램이 없어졌던 일화가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에 박나래가 출연해 무명시절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박나래, 비키니 입었다가 프로그램 폐지? "담당 PD 좌천까지"


그녀는 "나한테 정말 센 이야기가 있다"고 말하며 "무명시절 케이블 채널에서 시청률이 안 나오고 화제성도 없어서 스스로 벌칙을 만들어 비키니를 입은 적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비키니를 입고 난 뒤 다음 주에 프로그램이 없어져 이후 심의 부서가 생겼고, 심지어는 담당 피디가 지방으로 좌천됐다"며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했다.


박나래, 비키니 입었다가 프로그램 폐지? "담당 PD 좌천까지"


박나래는 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그녀는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10년의 무명생활을 거쳤다. 그러다 2015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듬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여성 개그맨으로서 두각을 보였다. 그녀는 최근SBS '박장데소'에 출연중이다.


사진=박나래 인스타그램.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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