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에반스, 중요 부위 노출 해프닝→바로 삭제했지만 뜨거운 관심[NC할리우드]

크리스 에반스, 중요 부위 노출 해프닝→바로 삭제했지만 뜨거운 관심[NC할리우드]

최종수정2020.09.14 09:41 기사입력2020.09.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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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가 SNS에 신체 일부를 올렸다가 바로 삭제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크리스 에반스는 12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의 섬네일에는 남성 신체 주요 부위가 담겼고, 이를 발견한 그는 빛의 속도로 이미지를 삭제했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그러나 크리스 에반스는 580만 팔로워를 보유한 할리우드 스타. 게재와 동시에 이를 본 팬들을 통해 온라인상에 일파만파 퍼졌다. 이후 구글, 트위터 등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국내외 뉴스에 오르내리며 이슈가 됐다.


'어벤져스' 동료 마크 러팔로는 12일 트위터에 "친구야. 트럼프가 백악관에 있는 동안 너 자신을 당황하게 할 일은 없을 거야. 희망은 있어"라며 크리스 에반스의 계정을 태그, 재치 있게 위로했다.


이후 팬들은 온라인상에서 크리스 에반스의 실수를 덮기 위해 전혀 다른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각종 패러디 게시글을 올리며 해프닝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한편 크리스 에반스는 2000년 영화 '풋내기'로 데뷔했으며, 마블 '어벤져스' 시리즈 '캡틴 아메리카'로 활약해왔다. 봉준호 감독 '설국열차' 주연을 맡기도 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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