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 '특정 부위'만 찍는 직캠에‥친오빠 분노 "민망하더라"

솔지, '특정 부위'만 찍는 직캠에‥친오빠 분노 "민망하더라"

최종수정2020.11.12 21:40 기사입력2020.11.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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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EXID 솔지가 이른바 '찍덕'에 대해 직접 언급했던 사연이 회자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EXID의 솔지와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ID는 과거 그들의 곡 '위 아래'의 직캠이 화제가 되어 차트 역주행의 신화를 쓴 바 있다.

솔지, '특정 부위'만 찍는 직캠에‥친오빠 분노 "민망하더라"


이날 박지윤은 하니와 솔지에게 "워낙 '찍덕'이라고 하는 직캠부대가 따라다니기 때문에 일거수일투족이 신경 쓰일 것 같다"며 '직캠부대'에 대해 언급했다.


솔지는 "어떤 특정부위만 찍는 분이 살 떨림까지 캐치한 직캠 영상을 올려 주신 적이 있다. 거기에 댓글들이 달렸는데, 그걸 친오빠가 보고 누구냐고 막 화를 낸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솔지는 "그걸 오빠한테 듣고 나서는 가족이 보기엔 민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박지윤은 "여자로서 살떨림까지 나오면 허벅지 라인도 신경 쓰일 것 같다. 움츠러 들게 될 것 같다"며 솔지의 고민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촬영 장비 중에 헬맷처럼 된 소형 액션 카메라가 있다. 눈빛을 강조한 신곡의 컨셉답게 그 카메라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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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그녀는 남자친구에게 사귀기 전부터 민낯을 공개한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녀는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여심 토크 버라이어티 '마녀사냥'에 출연해 "친해지면 남자친구한테 쌩얼을 잘 공개하는 편이냐?"는 신동엽의 물음에 "나는 남자친구가 되기 전부터 공개를 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그녀는 "나는 사석에서는 그렇게 막 화장을 진하게 안 한다. 왜냐면 만날 일할 때 두껍게 하고 진하게 하기 때문. 그래서 평소에는 피부만 살짝 하지 눈 화장은 거의 안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만약에 나랑 잘 될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일부러 안 하는 걸 보여준다. 뭔가 너무 달라지는 거를 보여주면 실망할까 봐"라고 고백했다.


또한 그녀는 과거 데뷔 이후 발매한 앨범이 23번 망했다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녀는 과거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2006년에 2NB라는 여성 듀오로 데뷔했었고 앨범을 23장 정도 냈었다”라고 밝혀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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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녀는 “EXID ‘위아래’가 안 되면 해체하려고 했다”라면서 “실제로 (처음에는) 잘 안 됐고 각자 길 찾아 고민하던 중에 하니의 직캠이 터지면서 역주행으로 결국 1위까지 하게 됐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나이가 동갑인 소녀시대 써니 보다 먼저 데뷔한 사실도 밝혀졌다.


그녀는 2006년 2NB라는 여성 듀오로 데뷔했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써니보다 선배인 셈. 특히 그녀는 데뷔 이후 발표한 앨범만 30장이 중견 신인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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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걸그룹들은 모두 일어나 솔지에게 "선배님"을 외치며 인사했다. 솔지를 10여 년동안 버티게 한 건 남다른 가창력. 박명수는 "기획사도 대단하다. 23번 망했는데 계약을 하다니"라고 솔지를 놀려 웃음을 안겼다.


솔지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그룹 EXID의 리더이자 메인보컬이다. 발라드 그룹 2NB의 전 멤버이기도 하다.


사진=JTBC '썰전'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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