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성형 논란 언급 "예뻐진 얼굴로 열심히 연기할 것"

최종수정2020.12.01 09:59 기사입력2020.12.0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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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강호동의 밥심' 홍수아가 성형 논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는 배우 홍수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호동의 밥심' 홍수아가 성형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진=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홍수아가 성형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진=SBS플러스



이날 홍수아는 "성형 논란 고백은 최초다. 제가 봐도 예전 얼굴과 다르다"며 "5~6년 전에 국내에서 작품이 없었다. 그러다가 중국에서 작품이 들어왔다. 중국에 가서 첫 주연 영화를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드라마에서 청순한 인물을 보여줘야 하는데 쌍커풀 없는 눈과 어울리지 않더라. 제작사에서 성형 제안을 했다. 그래서 처음 수술을 했는데 중국에서 반응이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는 난리가 났다. 하지만 저를 찾아주는 곳에 맞춰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주연으로 연기하며 너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홍수아는 "더이상 수술을 하지 않겠다. 예뻐진 얼굴로 열심히 연기해서 가슴을 울리는 연기를 하겠다"고 유쾌하게 선언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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