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봤더라]'펜트하우스2' 한지현, 대학 수시 7관왕 엄친딸?

[어디서봤더라]'펜트하우스2' 한지현, 대학 수시 7관왕 엄친딸?

최종수정2021.03.29 13:17 기사입력2021.03.2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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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도 모두가 부러워하는 엄친딸
펜트하우스가 아닌 현실에서도 그녀는 쌍둥이

[뉴스컬처 이상우 기자] SBS '펜트하우스2'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주석경 역의 배우 한지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는 주단태(엄기준 분)에 대한 분노로 흑화하며 오윤희(유진 분)의 조력자로 활약 중이다.


사진=한지현 인스타그램

사진=한지현 인스타그램



지난 27일 방송된 12화에서는 쌍둥이 형제 주석경, 주석훈(김영대 분)이 어머니 심수련(이지아 분)을 만나 끌어안고 눈물을 쏟아내는 장면이 그려져 많은 시청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영혼도 없는 차가운 청아예고의 퀸이자 부모에 의해 처음부터 '성악가'로 진로가 결정되어 있던 석경. 하지만 철부지 부잣집 고등학생인 줄 알았던 그녀의 변신은 극 후반 '펜트하우스2'의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되었다.


미워할 수 없는 악역 주석경을 연기하고 있는 한지현은 사실 알고 보면 대학교 입시 당시 수시 7관왕이었다는 사실로 주목받았다.


한지현은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연기 입시를 준비해 비교적 다른 학생들보다 짧은 준비 기간을 가졌음에도 건국대학교, 동국대, 서울예술대, 성균관대, 세종대, 중앙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모두 합격한 수시 7관왕을 달성한 전설적인 입시생이 되었다.


사진=한지현 인스타그램

사진=한지현 인스타그램



또 배우 김영대와 주석훈&주석경 쌍둥이 역을 연기하는 그녀는 실제로 쌍둥이 남동생이 있으며 남동생 역시 연예계에서 활동 중인 인물로 바로 모델 한승수다.


2017년 웹드라마 '소울드라이버'에서 진휘 역으로 데뷔한 그녀의 대표작을 살펴본다.

아, 집에 가고 싶다

'아, 집에가고 싶다'는 TV 안방극장이 아닌 웹드라마지만 한지현이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던 작품이다.


사회초년생의 회사 적응기를 담은 해당 작품에서 그녀는 조아영 역을 맡아서 공감 가득한 연기로 열연을 펼쳤다.


사진=웹드라마 '아, 집에 가고 싶다'

사진=웹드라마 '아, 집에 가고 싶다'



특히 '펜트하우스'를 통해 그녀를 먼저 접했던 사람들은 씩씩하면서도 친구의 이야기에 공감해주는 착한 심성을 갖춘 조아영 역할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펜트하우스 1&2

'한지현' 세 글자를 제대로 알린 작품은 역시 드라마 '펜트하우스'다.


'펜트하우스'에서 서울대학교에 가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나쁜 행동이라도 할 것 같았던 그녀의 독기 가득한 모습은 매번 흥미진진한 장면을 연출했다.


사진=한지현 인스타그램

사진=한지현 인스타그램



이후 아버지 주단태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오빠 주석훈에 의해 점차 변해가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한 인터뷰에서 그녀는 처음 석경 역할이 들어왔을 때 "진짜 이 연기 어떻게 하지? 너무 세다"라는 생각부터 들었다고. 하지만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떠나 한지현은 자신만의 주석경을 창조해 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사진=코스모폴리탄



한편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2'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시즌3에서 한지현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그리고 다른 작품에서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상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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