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 보여주는 신현빈, 일찌감치 차기작

최종수정2021.08.02 08:37 기사입력2021.08.02 08:37

글꼴설정

내년 방송될 '재벌집 막내아들' 출연
올해 두 편 드라마→내년 차기작도 확정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신현빈이 쉼 없는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새 작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송중기, 이성민 등과 함께 연기한다.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 연출 정대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인 윤현우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로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배우 신현빈. 사진=뉴스1

배우 신현빈. 사진=뉴스1


앞서 송중기와 이성민이 출연을 확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송중기는 순양가에 충성하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버려지지만 순양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회귀해 자신이 아는 미래를 이용해 순양그룹을 차지하려 하는 윤현우 역을 맡았다. 이성민은 순양가의 총수로서 승부 근성과 배포, 돈에 대한 끝없는 갈망과 가차 없는 냉혹함을 지닌 재벌 총수 진양철로 분한다.


두 사람의 캐스팅에 이어 신현빈이 반부패수사부 검사로 정의 구현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집요한 승부사 서민영 역으로 출연하게 됐다. 순양가의 불법 승계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진도준과 쫓고 쫓기는 레이스를 펼치며 사랑과 증오 사이를 오가는 관계를 만들어 나간다.


신현빈은 현재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 장겨울 역으로 시즌1에 이어 활약하고 있다. 올해 방영을 앞둔 '너를 닮은 사람'에도 출연하는데 이어 내년 '재벌집 막내아들'까지 일찌감치 차기작을 정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