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11월로 연기…코로나19 여파

최종수정2021.08.05 13:39 기사입력2021.08.0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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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코카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제14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을 11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은 당초 오는 9월 6일부터 9일까지 개최 예정이었으나,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로 연기하기로 했다.


제12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_프린지 공연 장면.

제12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_프린지 공연 장면.



사전 공모와 평가를 통해 선정된 쇼케이스나 공식초청작에 대해서는 개최 연기와 상관없이 우선 계약하고 선금을 지급한다. 행사 연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행사 일정 변경으로 참석이 불가한 예술단체 및 문예회관의 경우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을 진행한다.


올해 축제는 '다리를 놓다'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형으로 운영된다. 아트마켓(부스전시, 쇼케이스, 레퍼토리피칭)과 KoCACA 공식초청작, KoCACA 교류협력네트워킹 등이 펼쳐진다.


코카카 이승정 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과 예술인을 위해 계획대로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4차 대유행이 지속되어 지역사회의 감염 차단을 위해 선제적으로 페스티벌 연기를 결정했다. 남은 기간 동안 슬기롭게 대처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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