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 완료' 윤계상, 다시 한번 전한 당부

최종수정2021.08.13 10:46 기사입력2021.08.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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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혼인신고 마쳐
"배우자에게 과도한 관심 자제 부탁"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윤계상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같은 소식을 알리면서 다시 한 번 당부를 전했다.


윤계상은 13일 오전 5살 연하의 여자친구아 혼인신고를 마쳤다. 소속사 측은 "법적으로 부부가 된 두 사람에게 축복 부탁드린다"고 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말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기 어려워 혼인신고를 먼저 하기로 결정했다.


배우 윤계상. 사진=김태윤 기자

배우 윤계상. 사진=김태윤 기자


앞서 윤계상은 지난 6월 열애 중인 사실이 맞다고 할 당시에도 "여성 분이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신상정보 공개, 과도한 관심 등으로 피해 없도록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부탁한 바 있다.


그러나 열애 인정 당시에는 물론 결혼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며칠 전 전해졌을 때도 뷰티 브랜드 대표라는 상대방의 이름과 사진 등이 널리 퍼지면서 관심을 받았다.


이에 윤계상 측은 다시 한 번 "배우자가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신상공개, 과도한 관심으로 인한 초상권, 사생활 침해 등으로 일상에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십사하는 윤계상 배우의 정중한 부탁이 있었다. 부디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윤계상은 드라마 '크라임 퍼즐'을 촬영하고 있다. 더욱 성숙해진 배우의 모습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겠다는 약속을 건넸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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