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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는 프랑스어'…제1회 프랑코포니 서울연극축제 개최

최종수정2019.03.15 17:42 기사입력2019.03.1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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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프랑코포니 서울연극축제 공연 포스터. 사진=극단 키탁

제1회 프랑코포니 서울연극축제 공연 포스터. 사진=극단 키탁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제1회 프랑코포니 서울연극축제가 개최된다.


‘프랑코포니’는 국경을 넘어 프랑스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의 공동체로서 지리적인 차원이 아닌 내면적 차원에서의 한 나라를 의미한다. 매년 3월 20일을 기해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국제프랑코포니 축제에 올해는 제1회 프랑코포니 연극제를 서울에서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환각의 숲(기아나) ▲킹콩 이론(벨기에) ▲목욕(프랑스) ▲파리, 센강을 거닐다(프랑스) ▲프랑스어의 정신 나간 모험(프랑스) ▲단지 이 세상의 끝에서(한국)로 프랑스, 한국, 벨기에, 기아나에서 초대된 5개의 극단이 프랑스어로 된 공연들과 한국어로 된 공연 한 편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한글·영어·프랑스어 자막이 제공된다.


‘파리, 센강을 거닐다’와 ‘프랑스어의 정신 나간 모험’을 선보이는 로랑 더치가 참석한다. 그 외에 초중고생들을 위한 체험학습, 두 개의 강연과 콘서트 등이 준비돼 있다.


축제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진행된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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